워낙 가죽옷이 많기도해서 고민 많이 했지만 살짝의 디자인 변경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이 탄생했네요. 벌써 횟수로 6년째 6벌을 럭스통에서 구입했지만 매번 새로운 나만의 옷을 만나게 됩니다.
가죽오리털보다 얇지만 생각보다 따뜻하고 핏도 잘 살아있구요. 사장님의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잘입고 다니겠습니다^^
제일 바쁜 시기에 시간 맞춰주려 노력해주신 점 역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
참! 사장님 바쁜 시기 끝나면 워싱은 좀 고민해볼게요.
후기 적립금도 좀 넣어주시구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럭스통 되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