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택배는 다행스럽게도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착용해본 결과 만족스럽게 되었더군요.
암튼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점도 없잖아 있더군요.
그게 가죽의 재질 차이인데
몸쪽 재질은 윤끼가 흘러 깔끔하게 보이는 반면
팔의 재질은 다르게 윤끼가 없으며 색의 밝기도 다르고
시각적으로 까칠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가죽두께도 팔쪽이 더 두껍네요.
해서 아쉬운데로 크림을 발라 가죽의 색밝기와 시각적으로 까칠하게 보인
부분은 완화 되었지만 윤끼는 어떻게 되지 않더군요.
좀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어째든 허리를 줄인 덕분에 옷 맵시는 좋습니다.